맹자가 어느날 자신의 제자인 공손추(公孫丑)와 대화를 나누다가 호연지기(浩然之氣)를 논하게 되었다.
제자인 공손추(公孫丑)가 물었다.
'감히 묻자오니, 무엇을 일러 '호연지기'라 하시는지요?(敢問何謂浩然之氣)'
< 맹자(孟子) - 公孫丑章句上 >
제자인 공손추(公孫丑)가 물었다.
'감히 묻자오니, 무엇을 일러 '호연지기'라 하시는지요?(敢問何謂浩然之氣)'
맹자가 대답하기를,
'말로 하기 어렵다 (難言也)'
< 맹자(孟子) - 公孫丑章句上 >
사람들이 저에게 자주 묻곤 합니다.
'자네는 어떤 여자를 좋아하는가?'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'난언야(難言也)라, 말로 하기 어렵습니다.'
'호연지기(浩然之氣)' - 호방하게 수애와의 결혼을 꿈꾸는 것을 이르다.
'난언야(難言也)' - 그럼에도 윤정희, 이수경, 김사랑, 신민아, 한채영,
그 밖의 세상 모든 아름다운 여인들이 좋은 것을 일러,
말로 하기 어렵다 함이다.
'독수공방 찌질거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지나가는 유기견도 고개를 돌리던 나 (1)
2010/01/01
난언야(難言也)라, 말로 하기 어렵습니다. (0)
2009/12/10
구첩 - 서른 다섯 독수공방, 먼 길에 시간을 때우는 한 방법 (7)
2009/11/08
비루한 독신남의 패션 이야기 (10)
2009/10/26
총 맞은 것처럼 (3)
2009/09/07
독신남의 일요일 일기 (2009년 8월 9일, 아마도 흐렸던 듯) (7)
2009/08/11





